존경하는 연극인 여러분, 그리고 양양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극은 단순한 공연예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우리의 삶을 비추는 따뜻한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도전이 담겨 있으며, 그것이 관객 여러분의 마음과 만나 더 큰 울림이 됩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긴 시간 무대의 불이 꺼진 현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우리 연극인들에게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시련이었습니다. 이후 양양연극협회는 암흑의 시대를 극복하지 못하고 침체 되었습니다. 2025년 새로운 싹을 틔우며 2026년 새롭게 양양연극협회는 발돋음 하고자 합니다. 연극은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는 예술입니다. 배우, 연출, 스태프, 그리고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작품입니다.
무대 위 배우의 눈빛과 객석의 박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진 마음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연극협회 양양지부는 연극인 여러분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무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각 협회 예술인들 모두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살아 숨 쉬는 무대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사)한국연극협회 양양지부장 이 수 문
- (사)한국연극협회 양양지부 주요 연혁
| 단체의 주요 연혁 | |
|---|---|
| 2015-2016 | 2015년 도내 군단위 최초 연극협회 양양지부 설립 |
| 2017 | <꽃과 불>연극무대 공연 |
| 2018 | <꽃과 불> 4회 연극무대 공연 (6/22,10/31,12/5,12/7)대공연장,마을회관,초등학교,해군전대 |
| 2019 | <소가 된 게으름뱅이>, <내친구 유관순>2회 공연 |
| 2025-현재 | 「양양극단 아리랑」 극단 결성 |
- 최근 3년간 주요활동 사항
| 사업명 | 내용 | 일정 |
|---|---|---|
| 2025년 | 연극협회 양양지부 새로운 도약 「양양극단 아리랑」 극단 결성 | |
| 2019연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 <내친구 유관순> |
예술문화 군민으로서 종합예술가로서의 작품을 관람함으로써 공연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 연극무대가 한층 가까워 졌다. | 2019.10.7.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 2019.10.8.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 |
| 2018연극 <꽃과 불> |
연극예술문화인으로서 양양극단은 표현력 증가와 공연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 강원연극제 출품작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였음. 조화벽역(김채현), 이석범 역(추교만), 함흥기역(고한승),조화벽어머니전미흠역(이명자), 김재환역(이미화), 김옥정역(정경숙), 사동역(최예원),일본경찰 아키야마역(한정우) 음향(김영대), 조명(김지우), 안무(김민희), 연출극본(이상준)작가가 맡았다. | 2018.6.22.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 2018.10.31. 석교리 마을회관 2018.12.5. 양양초등학교 다목적실 2018.12.7. 해군1함대 108전대 |
| 2017연극 <꽃과 불> |
3.1만세운동을 주제로 ‘꽃과 불’이라는 캐릭터로 만세운동의 주역인 조화벽 지사를 비롯한 이석범선생과 함흥기 열사를 무대에 올렸다. | 2017.4.6.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 |
| 2015-2016 | 2015년 도내에 군단위 최초로 연극협회 양양지부를 설립하여 KBS극작가 출신인 이상준씨가 연극협회 양양지부장을 맡아 지역에 연극무대와 공연을 선보이고자 준비 연습함. |
- 주요활동
